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창민/선수 경력/2023년 (문단 편집) === 7월 === 7월 1일 [[고척 스카이돔|고척]] [[SSG 랜더스|SSG]]전에서 9회초 1:6 무사 1, 3루 상황에 등판하였다. 안타 하나, 희생 플라이 하나를 허용하며 앞서 등판한 [[이명종]]이 내보낸 선행 주자가 모두 득점에 성공했으나, 1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. 세이브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13호 세이브를 추가하진 못하였다. 다이노스 시절 본인의 후임 마무리였던 [[원종현]]과 키움에서 재회했지만, 25억 받아먹고 [[원종현/선수 경력/2021년|2021년이 생각나게 하는]] 불쇼를 저지르자, 임창민 사오는데에 25억이 들었다며, 원종현을 거의 금지어 취급을 하고 있다. ~~역시 현질도 해본 놈이 잘 한다~~ 현재까지의 성적은 31경기 28.1이닝 1승 1패 8실점 6자책 27피안타 1피홈런 9볼넷 2사구 24K ERA 1.91, FIP 3.09, WHIP 1.27, ERA+ 201.7, WAR 1.32, WPA 0.36으로 훌륭한 성적을 찍어주고 있다. 사실상 올 시즌 키움 최고의 영입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. '''[[https://v.daum.net/v/20230719133910180|38세 클로저 ERA 1.84·13SV ‘조용한 반란’]]''' 7월 22일 롯데전에서 2점 차로 앞선 9회말 등판해 무사 1, 2루의 위기를 자초하고 스스로 불을 끄는 피칭으로 1이닝을 무사히 막아내며 팀의 8연패를 끊어냈다. 이 날의 세이브로 통산 110세이브를 기록하면서 봉중근을 넘어서 KBO 통산 세이브 단독 16위에 올랐다. 팀의 불펜진이 멸망해버린 시점에서 가히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